[포토] 명동 청신호, 온라인 홍보관 집들이

  • 등록 2020-04-09 오후 7:51:35

    수정 2020-04-09 오후 7:51: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세용 SH공사 사장과 주거분야 활동가 등이 9일 서울 명동 '청신호' 온라인 홍보관 개관식에서 다양한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이 아닌 온라인 집들이 형식으로 차별화해 선보였다.

‘청신호’는 서울시와 서울주택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한 공공임대주택 브랜드로 최근에는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공급형 아파트로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사진=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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