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17-05-23 오후 11:29:00

    수정 2017-05-23 오후 11:29:00

사진=의왕시
[의왕=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의왕시는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10개 학교(초7, 중3) ‘스쿨팜 도시농부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스쿨팜 도시농부 체험활동은 학교내 상자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상추, 고추, 토마토, 허브 등 식물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도시농업 활동이다.

시에서 파견한 도시농업 전문강사가 12회에 걸쳐 직접 학교로 찾아가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화서 도시농업과장은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소비계층으로 성장하도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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