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흥겨운 노래로 지역 어르신들께 새해인사 전한 조광한 남양주시장

  • 등록 2020-01-20 오후 6:14:39

    수정 2020-01-20 오후 6:14:39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0일 호평동 소재 남양주시해피누리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 시장은 복지관 강의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강의를 듣는 노인들께 ‘긴 머리 소녀’, ‘울고넘는 박달재’ 등 노래로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조광한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실 수 있는 정책을 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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