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3년 1월 넷째 주 ‘띠별 운세’

  • 등록 2023-01-21 오전 12:07:00

    수정 2023-01-21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3년 1월 넷째 주 띠별 운세입니다.

△쥐띠

고지가 눈 앞에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오랜 시간 바라던 목표나 소원을 이룰 수도 있어요.

60년생 - 주위 사람이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오는 시기입니다. 주변 인맥 관리와 대인 관계 개선에 힘쓰세요.

72년생 -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세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 현재 가진 것에 적당히 만족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남이 가진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96년생 -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서 움직이세요.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새로운 변화에 맞서거나 거스르려고 하지 마세요. 주변 분위기와 상황에 순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 매사에 원칙을 지키고 순리를 따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무리한 일이나 계획은 피하도록 하세요.

73년생 - 너무 의욕만 내세우거나 남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적당히 주위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공적인 일과 사적인 감정을 잘 구분하세요.

97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이 아니면 그냥 모른 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자존심을 앞세우기보다 실속을 중시하세요.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나 싸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2년생 -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따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새겨 듣도록 하세요.

74년생 -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세요.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조금 참는 것이 좋습니다.

86년생 - 매사에 철저한 확인과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자칫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98년생 - 자신의 이익이나 입장만 내세우지 마세요.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행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면 너무 주저하지 마세요.

63년생 - 노력에 비해 성과가 부족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 적당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때입니다. 일이나 사업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87년생 - 개인보다는 조직이나 단체를 먼저 생각하세요. 대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해야 할 수도 있어요.

99년생 - 자신의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익혀 보도록 하세요.

△용띠

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보세요.

64년생 -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려운 일은 주위 사람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 새로운 지위나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88년생 -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은 버리도록 하세요.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00년생 - 오랜 시간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는 시기입니다. 다만 안일한 태도나 지나친 낙관은 피하세요.

△뱀띠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제라도 다시 시작하세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 공정하고 투명한 일 처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요령이나 얕은 꾀를 쓰면 탈이 날 수도 있어요.

77년생 -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잃지 마세요.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잘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89년생 - 초지일관, 꾸준한 모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중도에 계획을 바꾸거나 변덕을 부리지 마세요.

01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이나 약속을 함부로 믿지 마세요.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얕잡아 보지 마세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66년생 - 돈이나 재물보다 사람을 우선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작은 돈이나 재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78년생 -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잘 구분하세요. 작은 것을 탐하다가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어요.

90년생 -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괜히 앞에 나서거나 잘난 척을 하지 마세요.

02년생 - 다른 사람에게 기대거나 의지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직접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작고 사소한 일은 가볍게 웃어 넘기도록 하세요.

67년생 - 매사에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 하세요. 손윗사람으로서 명예와 체통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주위를 잘 살피세요.

91년생 - 말이 많거나 큰 소리치는 사람은 조금 멀리 하세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03년생 - 자신이 한 말이나 약속을 잘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애초에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서두르거나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68년생 - 너무 자신의 힘이나 권위를 내세우지 마세요.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80년생 - 그동안의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는 시기입니다. 명예와 재물을 한 손에 거머쥘 수도 있어요.

92년생 - 한 눈 팔지 말고 현재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세요. 새로운 일이나 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4년생 - 매사에 이해득실을 잘 따져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없는 일에 나서지 마세요.

△닭띠

자신의 지위와 본분에 충실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나서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57년생 - 주변 사람들이나 작은 일상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작은 정성과 배려가 행운을 가져올 거에요.

69년생 -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성공이 불확실한 일에 뛰어들지 마세요.

81년생 - 지난 일이나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마세요.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를 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은 삼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개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처리하세요. 자꾸 미루다 보면 나중에 뒷감당을 못할 수 있어요.

58년생 -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눈 앞의 이익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세요.

70년생 -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작고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세요.

94년생 - 너무 큰 것만 바라지 말고 작은 것부터 잘 챙기세요. 잘하면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룰 수도 있어요.

△돼지띠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 때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베풀도록 하세요.

59년생 - 다른 사람의 시기나 모함에 주의하세요. 시비나 구설을 부를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일의 경중과 우선순위를 잘 따져서 움직이세요.

83년생 -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마세요.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 손윗사람의 뜻을 잘 따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너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