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하비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이번주 발표된 지표들이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부담감을 덜었고 여기에 글로벌 긴장 고조에 대한 부담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며 주식시장에 힘이 실렸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섹터의 경우 원유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비 연구원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싸우지말라”며 “올 3분기 확인한 생산성 향상에 따르면 마진 개선은 2024년 시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