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G "시장 투심, 거품끼기 시작했다"

  • 등록 2023-12-01 오전 2:55:53

    수정 2023-12-01 오전 2:55:5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시장의 투자심리에 약간의 거품이 끼기 시작했다고 BTIG가 분석했다.

30일(현지시간)CNBC에 따르면 조나단 크린스키 BTIG의 수석 시장 기술분석가는 이 같이 지적하며 특히 “미국의 바이오기업인 이베릭바이오(ISEE)의 콜 풋 비율이 지난 6월 이후 최고수준에서 마감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Cbor주식 풋 콜의 장 중 비율은 지난 7월 이후 최저수준에서 마감됐다는 점도 그는 주목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 중 일부분은 환영할 만한 모습이고 일부 후발주자들이 따라잡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밈 주식들이 또 움직이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 좀비라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