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옵트로닉스, LPL 특허침해 제소

美 위스컨신주 연방법원에 제소
  • 등록 2007-03-13 오전 7:02:28

    수정 2007-03-13 오전 7:02:28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세계 3위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생산업체 대만 AU옵트로닉스가 2위 업체 LG필립스LCD(034220)에 대해 3가지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AU옵트로닉스는 지난 8일 위스컨신주 매디슨 연방법원에 LPL이 인가없이 LCD 패널 생산에 필요한 박막(thin-film) 트랜지스터 특허 기술 등을 사용해 피해를 입었다며, 현금 보상을 요청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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