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등 31사, 내달 등록 예비심사 청구

  • 등록 2001-06-06 오후 12:21:21

    수정 2001-06-06 오후 12:21:21

[edaily] 파라다이스 서울무비 등 31개 업체가 다음달중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6일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코스닥 등록을 위해 7월중 예비심사를 청구할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비심사 청구 예상 기업은 길광 미디어랜드 삼테크아이앤씨 슈퍼마이크로시스템 아이빌소프트 인텔링스 인프라이즈 주홍정보통신 큐컴 고리텍 국일신동 동부스틸 동진에코텍 디지탈온넷 링네트 바이텍씨스템 서경TSC 서울무비 수공테크 아이엠알아이 아이티플러스 에스아이테코 에이스디지텍 유니소프트 인선기업 인터하우스 태영텔스타 한국궤도공업 해피컴(이상 벤처) 파라다이스 한국트랜스(이상 일반) 등이다. 한편 올들어 현재까지 195개사가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7월중 예비심사 청구 예정 기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