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12-07-10 오전 7:00:00

    수정 2012-07-10 오전 7:00:00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다음은 지난 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트레이스(052290)=시설자금, 운영자금,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만기이자율은 6.0%이며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15년 7월27일이다.

SMEC(09944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구광역시 및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시에 위치한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거점확보를 위한 투자 및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신화인터텍(05670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총 250 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BW의 표면이자율은 2.00%, 만기이자율은 6.00%이며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15년 7월26일이다. CB의 표면이자율은 4.00%, 만기이자율은 7.00%이며 사채만기일은 오는 2015년 7월26일이다.

엠케이전자(033160)= 총 169만 585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8.47%에 해당하며,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주당 3135원, 상장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유비프리시젼(053810)=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제기한 관리종목지정결정무효확인 청구의 소에 대해 서울 남부지방법원이 기각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파인테크닉스(106240)=올해 경영실적에 대해 매출액 5001억 원, 영업이익 409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웨이포트(900130)=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9일 웨이포트유한공사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기륭E&E(004790)= 지난달 28일 소액공모방식의 유상증자(9억9900만 원)를 결의하였으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0조에 의해 소액 공모한도가 초과해 이를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삼환까뮤(013700)=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대응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047040)=재무적투자자(FI)지분 인수로 CJ대한통운(000120) 지분 5%(114만 2238주)가 증가해 보유지분율이 10.33%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삼일제약(000520)=자금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0억 원 규모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소재 프리존 빌딩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덕양산업(024900)=조회공시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비스티온 사에 인테리어 사업 부문 매각 진행현황을 확인한 결과 중국의 Yanfeng 비스티온사와 체결한 MOU는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삼환기업(000360)=주채권은행으로부터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고 조회공시답변에서 밝혔다.

SK네트웍스(001740)=한국거래소는 SK네트웍스에 보유 부동산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10일 정오까지다.

이마트(139480)=한국거래소는 이마트에 신촌 밀리오레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0일 정오까지다.

현대산업(012630)개발=울산 문수로2차 IPARK 수분양자에 2942억 원, 아산 용화 IPARK 수 분양자에 130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대림산업(000210)=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에 225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5.16%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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