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청소, 샤워 중 간단히 하는 방법은?"

  • 등록 2015-01-24 오전 7:37:34

    수정 2015-01-24 오전 7:37:34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화장실은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다. 애경에스티가 24일 샤워하는 시간을 활용해 화장실 청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샤워 전 화장실 악취 주범 변기부터 청소

변기 찌든 때는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하기가 힘들어지고 화장실 내 악취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최소 한달에 1~2회는 닦아줘야 한다. 변기 청소는 샤워 전에 변기 전용 솔에 치약을 묻혀 구석구
홈즈 퀵크린 매직 폼(사진=애경에스티)
석 닦아 준 후 물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두고 샤워를 마친 뒤 물을 내려주면 따로 시간 낼 필요 없이 해결 할 수 있다.

변기와 그 주변 타일의 얼룩까지 한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매직폼’을 사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홈즈 퀵크린 매직폼’은 세정은 물론 악취제거까지 가능한 세정제로 변기 내 외부의 얼룩제거에 효과적이다. 물때, 오염부위 등에 분사한 후 파란 거품이 하얗게 변하면 물로 헹궈주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쉽고 유해세균과 곰팡이균을 99.9% 제거와 코팅기능이 함께 발현 돼 재오염 방지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샤워 중 생긴 수증기, 욕실 벽면 등 물때 제거에 도움

욕실은 아무리 닦아도 다시 생기는 물때 때문에 늘 신경이 쓰인다. 욕실 벽면, 욕조 부스 등에 쌓인 물때는 샤워 중에 청소해 시간을 아끼자. 샤워 중에 생긴 수증기가 물때를 불려주기 때문에 얼룩을 더욱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린스를 솔에 묻혀 닦아주면 물때 제거는 물론 코팅효과까지 볼 수 있다.

청소해도 지워지지 않는 벽면의 얼룩과 곰팡이를 강력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한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곰팡이제거용’을 오염부위에 분사한 후 수세미로 문질러 씻어내면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주고 살균과 표백의 이중효과까지 볼 수 있다.

◇샤워 후에는 화장실 전용방향제로 은은한 향기 유지

청소 후에도 지속되는 화장실 변기의 암모니아 냄새는 화장실 전용방향제로 해결한다.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 화장실/욕실용’은 천연허브 엑기스 성분과 미네랄 소취성분이 함유돼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화장실의 악취성분을 제거해준다. 또한 슈퍼 웨이브 휘산지를 사용해 사용기간 내내 은은한 향이 일정하게 지속돼 화장실을 상쾌한 공간으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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