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무면허 운전…추돌사고 낸 러시아 10대

인명 피해 없었지만…승용차 전소
  • 등록 2024-05-17 오전 7:22:37

    수정 2024-05-17 오전 7:22:37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고속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낸 러시아 국적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게티이미지)
경찰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15분께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향 청북IC 인근에서 승용차가 화물차 2대를 추돌했다.

사고 차량은 무면허 상태인 10대 러시아 국적자가 몰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나며 차량이 전소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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