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연출된 네 남자가 머리를 맞대고 잠을 자는 모습이 사람 얼굴 형상을 하고 있어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에 승객들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미국의 유머사이트인 ‘조커루’가 소개했다.
[비행기에서 잠 못 잔 이유 실물사진 보기]
‘비행기에서 잠 못 잔 이유’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에는 네 남자가 머리를 맞대고 잠을 자는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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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의 장난은 비행기 안에 있던 다른 승객들에게 살짝 민폐를 끼쳤다는 반응이다.
이를 본 승객들이 누군가 쳐다보는 듯한 느낌에 비행기 안에서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없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증언이 뒤따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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