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에탄올(023150)=6억원 규모의 자사주 11만1474주 취득 결정.
△삼성출판사(068290)=한국거래소는 삼성출판사에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공시 시한은 5일 오후 6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아부다비정유회사(Abu Dhabi Refining Company)와 각각 2조8979억원, 5266억원 규모의 ‘공사 수주했다고 공시. 각각 최근 매출액의 52.34%, 9.51% 규모.
△아시아나항공(020560)=지난달 16일 소수주주 8명이 박삼구 회장 등 현직 이사 3명 상대로 기내식 업체 변경 관련 70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코웨이(021240)=한국거래소는 코웨이가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사실을 지연 공시했지만 감경 사유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하지 않는다고 공시.
△웹젠(069080)=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 보통주 24만8760주 규모로 취득 예상기간은 5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제이브이엠(054950)=약제포장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피앤텔(054340)=이엔에이치 주식 125억원 규모 취득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 대금 미이행으로 서울회생법원의 투자계약 파기 및 계약금 일부 반환 허가를 통보받아.
△CMG제약(058820)=생산설비 확충 등을 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용지 일부 136억원에 취득 결정.
△오스코텍(03920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발행신주는 우선주 45만7664주.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도 발행 결정.
△뉴보텍(060260)=전 대표이사 외 3인의 횡령 혐의에 대해 1심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
△GMR 머티리얼즈(032860)=홍콩통신쉬핑(HONGKONG TONGXIN SHIPPING CO., LTD)이 선박용선 관련 지체료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공시. 홍콩통신쉬핑과는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으며 선박용선 관련 지체료 및 손해배상과 관련해 소송할 수 없다고 판단. 신청인에게 어떤 지체료나 손해배상액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변호사 검토를 마친 상태로 향후 중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적극 피력·대응할 계획.
△행남사(008800)=최대주주가 마크원인베스트먼트에서 마크투인베스트먼트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후 지분율은 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