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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장과 포미는 쇼핑에 얽힌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자, 미어캣을 캐릭터화한 위메프오 마스코트다. 이번 NFT는 여름휴가를 보내는 오사장과 이사한 포미의 모습을 담았다. 앞으로 시리즈물로 NFT를 발행해 이들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NFT는 원화 구매를 포함해 갤럭시아(GXA)·이더리움(ETH)·클레이(KLY) 등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 가능하다. 특히, 12일까지 갤럭시아로 결제시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받아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오 관계자는 “지난달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NFT를 발행한다”라며 “플랫폼 대표 캐릭터를 디지털로 소장한다는 점에서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