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크루트, 개인 투자자 위한 종목 추천 서비스 '퀵스톡' 어플 출시

  • 등록 2023-09-12 오전 8:40:49

    수정 2023-09-12 오전 8:40:4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위드크루트는 개인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상승 유력 종목 추천 서비스 ‘퀵스톡’ 어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퀵스톡)
‘퀵스톡’은 약 2500개 이상 상장 종목에 대한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분석하여 상승 유력 종목을 추출하는 시스템을 특허 출원해 초보 투자자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매일 아침 장 시작 전 당일 상승 유력 종목을 추천해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드크루트 측은 최근 리딩방을 통해 적게는 수백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원에 달하는 가입비를 지불하고 수익률이 저조하거나 계약 해지 또는 환불을 요청해도 정상적인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를 입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불법 리딩방을 근절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퀵스톡’ 어플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퀵스톡’은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상승 유력 종목을 받아보는 구독제 서비스로, 출시를 기념하여 최초 구독 시 2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진 ㈜위드크루트 퀵스톡 대표는 “출시 이후 종목추천일로부터 5거래일 동안 평균 수익률 20% 이상을 기록 중으로 합리적인 이용료와 만족스러운 투자 결과가 나오도록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퀵스톡 출시 이벤트는 퀵스톡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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