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베스트셀러 메뉴 불고기버거와 디저트로 구성한 ‘불패세트’를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롯데GRS 롯데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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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롯데리아 불패세트는 패티와 양상추의 중량을 높인 반면 기존 가격을 유지해 리뉴얼 한 불고기버거, 인기 디저트 양념감자와 치즈스틱, 탄산음료로 구성했다. 기존 불고기버거 세트 가격에 단 100원만 추가하면 구매할 수 있도록 약 28% 할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한 불패세트 메뉴는 롯데리아의 대표 버거와 디저트들로 구성했다”며 “푸짐함을 기존 세트 가격에 +100원 추가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