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추석을 맞아 6일부터 12일간 ‘한가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7일까지 더페이스샵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품목별로 50~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기 제품들을 묶어 선보이는 스페셜 선물세트에 30%의 할인율을 적용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 스페셜 기획세트’는 세트가격 2만4900원에 30% 할인을 적용한 1만7430원에 판매하며 해당제품 구매 시 지정기간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또 어르신을 위한 고급 한방화장품 세트도 마련됐다.
한편 추석선물세트 외에도 올초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CC크림, 자연발효 화장품인 ‘스밈’ 에센스 전품목 등도 5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