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서 선원 3명 바다에 빠져…2명 심정지

주변 선박 구조, 2명 심정지 상태서 병원 이송
  • 등록 2024-05-11 오후 4:56:30

    수정 2024-05-11 오후 4:56:3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전라남도 완도 해상에서 승선원 3명이 바다에 빠져 구조됐으나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이송 대기하는 구급차.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1시20분께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 사동항 인근 해상에 있던 1톤(t)급 다시마 관리 선박에서 승선원 3명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박이 구조했으나 2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터질 듯한 '황소 허벅지'
  • 이런 모습 처음
  • 웃는 민희진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