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대주주,올해중 지분 매각 않겠다

  • 등록 2000-08-02 오후 2:17:33

    수정 2000-08-02 오후 2:17:33

이달부터 대주주 보호예수가 풀린 희림은 올해말까지 대주주 보유 지분을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2일 남문열 희림종합건축사무소 경리실장은 "지난 1일부터 대주주 보호예수기간이 끝났지만 이영희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8인이 올해 말까지 보유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 실장은 또 "현재 이 회장 지분 52%를 포함해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은 총 80%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다시 뭉친 BTS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