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성은경기자] 프랜차이즈 편의점인 바이더웨이는 최근 KBS 주말드라미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유하나를 1년간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하나의 밝고 신선한 이미지는 바쁜 일상 속 유쾌한 쉼표 역할을 하는 바이더웨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계약을 맺었다.” 며 “특히 유하나는 톡톡 튀는 신세대 이미지와 고급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회사가 추구하는 명품 편의점 홍보에 제격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하나는 바이더웨이의 연중 행사, 클로스오버 편의점, 나눔 행사 등의 홍보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