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2회 연속 완판

“안전한 성분, 우수한 제품력 등으로 소비자 사랑에 보답할 것”
  • 등록 2022-03-21 오전 9:22:14

    수정 2022-03-21 오전 9:22:14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최근 진행한 롯데홈쇼핑의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해 론칭 이후 2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는 작년 12월 ‘집에서 즐기는 홈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특별 기획 세트를 준비, 론칭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방송 이후 특별 세트 구입, 추가 방송 일정 문의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앙코르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최근에는 거리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집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즐기고 바디케어를 하면서 힐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아로마테라피와 환절기 보습 관리를 위한 바디케어 제품을 추가한 단독 구성 세트를 선보였으며, 이번 방송에서도 준비 수량을 모두 매진시키며 2회 연속 완판을 달성,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최유라쇼에 선뵌 제품은 아로마테라피의 정수 아로마티카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식물 유래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임브레이스’ 라인의 바디워시, 바디로션, 바디오일 그리고 핸드타월로 구성된 바디케어 세트와 아로마티카의 시그니처 아로마테라피 제품인 ‘시너지 오일’ 3종(슬립타이트, 언버든, 프로텍팅)과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툴’ 등 몸과 마음의 밸런싱을 위한 제품을 선뵀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이번 최유라쇼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께 아로마티카의 제품을 선보이고, 아로마테라피 대중화에 앞장서서 아로마테라피 문화를 전파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성분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력, 풍성한 혜택으로 아로마티카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로마티카는 연이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4월 최유라 쇼호스트와 함께 ‘바디 미스트’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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