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열풍 소고기 시장엿보기 ''소갈비 벤치마킹투어''

- 미국산 소고기 수입재개로 소갈비에 대한 니즈 늘어나
- 최강의 가족외식메뉴로 손꼽히는 소갈비, 메뉴개발 필요성 확대
  • 등록 2007-09-03 오전 10:43:16

    수정 2007-09-03 오전 10:43:16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주)푸드미학(대표: 김현수)이 발행하는 경영전문지 ‘월간외식경영’에서 오는 9월 10일(月)에 예비창업자 또는 외식산업 관련 담당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소갈비 벤치마킹투어’를 진행한다.
 
(주)벽제외식산업개발, 월드와인, 미국육류수출협회의 협찬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벽제갈비>에서의 시식과 강연을 시작으로 강원도 춘천의 <봉운장갈비>, <송추가마골 평내점 SKY>, 경기도 양평의 <화천갈비> 등 60년대의 재래식 양념갈비에서부터 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뉴 콘셉트의 갈비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갈비전문점들의 경영전략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일본과 국내외 외식분야 전문가인 남석주 컨설턴트의 ‘갈비집 매출증대전략’ 강연, 와인 전문 강사의 ‘갈비집 와인매출 올리는 법’, 그리고 미육류수출협회의 강연 등 다양한 강연과 이벤트를 통해 현장감 있는 벤치마킹이 가능하도록 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재개로 소갈비에 대한 니즈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소갈비 벤치마킹투어’는 외식업계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을 준비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벤치마킹투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과 일본의 유명 고기음식점 메뉴판 5개를 컬러 복사본으로 증정하며 신청마감은 9월 6일까지. 참가비용은 정기구독자의 경우에는 28만원, 비구독자는 32만원이다.
 
(문의)  02-518-3632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고양이 닮은꼴...3단 표정
  • 아스팔트서 왜?
  • 한혜진 시계가?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