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보이는 와플 3종은 메이플 시럽으로 와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플레인와플’과 달콤한 ‘스트로베리 와플’ 그리고 상큼한 ‘블루베리 와플’ 등이다. 가격 각 2천원.
또,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인 와플과 커피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출시 한 달간 와플 구매 고객에게 커피 전 메뉴를 총 7종에 걸쳐 50% 할인 판매한다.
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등 총 7종의 커피메뉴로 패스트푸드업계 내에서는 가장 많은 커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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