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2주래 최고치로 상승

  • 등록 2001-10-08 오전 10:40:46

    수정 2001-10-08 오전 10:40:46

[edaily] 미국의 對아프가니스탄 공습 개시로 8일 금값이 2주래 최고치로 치솟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금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온스당 3.12달러(1.1%) 오른 294.12달러에 거래돼 9월 21일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금값은 지난 9월 11일 미국 항공테러 발발 이후 약 8% 이상 오른 상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커먼웰스의 커머더티 담당 스트레터지스트는 “금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고 앞으로도 금값은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 좀비라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