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융복합 설치 퍼포먼스 ‘행화탕의 뮤즈들’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행화탕에서 진행된다.
2012년 여수엑스포 기네스 10에 이름을 올린 ‘무중력인간’과 2015년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탄생한 ’수중인간‘은 국내 유일의 퍼포먼스 공연 콘텐츠다. 특히 이번 공연엔 플라잉 폴의 변형된 폴댄스 장비를 이용해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수중인, 아트폴,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이낙원 수중사진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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