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화덕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신선생은 배우 김승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족발신선생은 브랜드 모델 김승수와 함께 공중파 및 케이블 TV, CF 송출, PPL, SNS, 라디오 등 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2024년도 족발 프랜차이즈 시장을 주도하며 점유율 확대 및 본사 브랜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족발신선생은 500도의 천연화산석 화덕에 구운 특별한 시그니처 족발 메뉴로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화덕치즈불족과 화덕보쌈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으로 신규 지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전속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가맹점 영업 및 매출 견인에 큰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끊임없이 가맹점주의 매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생 경영을 모토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예비 신규 창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승수가 출연한 CF 광고는 TV 채널과 족발신선생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