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와 떠나는 겨울캠핑'…렉서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렉서스코리아)

이번 특별 전시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RX 450h+와 설치가 쉽고 간편한 툴레어프로치 루프탑 텐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친환경적이고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커넥트투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전시존을 촬영해 렉서스코리아와 툴레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각 계정을 태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원 플러스 원(1+1) 쿠폰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 렉서스 에디션 가방(1명)과 툴레 캐즘2 더플백(3명)을 증정한다.

오는 25일부터는 렉서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특별 전시 안내 피드에 참여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렉서스 영파머스의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블러썸’ 디저트 이용권(10명)을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렉서스 ‘RX 450h+’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