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퓨쳐켐, 자회사 퓨쳐켐헬스케어 GMP 인증 완료에↑

  • 등록 2018-01-04 오전 9:11:04

    수정 2018-01-04 오전 9:11:04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퓨쳐켐(220100)이 강세다. 자회사 퓨쳐켐헬스케어의 서울성모병원 생산시설에 대한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7분 현재 퓨쳐켐은 전날대비 1600원(7.88%)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1%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퓨쳐켐은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퓨쳐켐헬스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서울성모병원의 생산시설에 대한 GMP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전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국내에서 방사성의약품을 생산·판매하려면 GMP 인증을 받아야 한다. 퓨쳐켐은 동아대 생산시설에 GMP 인증 시설을 보유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수도권 지역 판매 시설도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퓨쳐켐헬스케어의 고신대와 경북대의 생산시설도 상반기 GMP 인증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다시 뭉친 BTS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