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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즐겨 바르는 화장품은 ‘랑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1994년생 개띠 연예인을 대표하는 스타다. 평소 수지는 랑콤의 베이스 제품을 이용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 표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지는 랑콤의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을 즐겨 바른다.
수지는 자신의 이름을 딴 랑콤 압솔뤼 루즈 ‘수지코랄’ ‘수지로즈’ 색상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수지는 작년 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압솔뤼 루즈 ‘수지코랄 373’ 컬러를 선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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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의 MC로도 활약했던 배우 유인나는 자신만의 남다른 뷰티 노하우를 갖고 있다.식습관에 대해 유인나는 “흰 쌀밥은 안 먹고 잡곡밥만 먹는다. 양배추는 삶아먹는 것을 좋아하고 군것질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그렇게 일주일만 해보면 피부가 정말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김혜수의 동안 비결은 ‘하루 세 번 보습’
배우 김혜수는 원톱 1970년 개띠 스타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김혜수는 ‘보습’에 집중한다.
김혜수는 아침에 미온수로 가볍게 세안한 후 토너, 아이크림 그리고 유분기가 적은 크림으로 기초를 마무리한다. 자외선이 강한 오후 2시쯤에는 건조한 부위에 보습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수분을 공급한다. 또 저녁에는 스킨을 화장솜에 적셔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뒤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5분 정도 올려 진정시킨다. 그 후 수분 에센스와 아이크림 그리고 로션 혹은 영양크림을 바르는 방식으로 피부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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