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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오늘도 즐거움 배달중’으로 요기요가 일상에서 선사하는 다양한 맛의 즐거움을 재치 있는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디지털 광고 영상은 ‘치킨’편, ‘도구’편, ‘도로’편 등 총 3편이다. 영상에는 우주에서 지구의 식성을 염탐하러 온 ‘요기요원’이라는 캠페인 캐릭터가 등장해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지구인들의 식문화와 요기요만의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후속편인 ‘도구’편과 ‘도로’편은 오는 17일 공개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요기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는 올 초 ‘우리 곁에 모든 음식을 가장 편리하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배달앱의 본질인 음식 영역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스티브 조 요기요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새 캠페인이 배달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일상과 주문 경험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요기요 고객들의 음식 배달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