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푸드로 홈파티 즐긴다

Min’s kitchen story 홈파티 메뉴 출시
  • 등록 2008-07-08 오후 5:00:00

    수정 2008-07-08 오후 5:00: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집에서 직접 만든 것처럼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푸드 브랜드 민스키친스토리(www.minskitchen.co.kr)에서는 집들이나 가족 모임, 생일 파티, 키즈 파티 등 15인 이상부터 다양하게 케이터링 서비스 할 수 있는 메뉴를 출시.

음식을 개별 포장해 원하는 장소에 배달하는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가격은(1인 기준) 2만5천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으며 컵과 냅킨, 포크, 물티슈 등은 기본으로 제공, 그밖의 데코레이션 소품이나 테이블은 유상으로 대여해 준다. 또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컨셉으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하다.

현재 민스키친스토리 홈페이지(www.minskitchen.co.kr) 에서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Private 홈파티 상담이 가능하며, 이밖에 비즈니스파티, 와인파티, 기업송년 파티 등 다양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메이드 음식들을 단품 으로 구입할 경우 온라인 쇼핑이 가능하다.

한편, 이자까야 쇼부, 라멘만땅 등을 운영 하는 JS프로페셔널의 자회사인 파이브스타푸드에서 새로운HMR브랜드인 ‘민스키친스토리’(Min’s kitchen story)는 ‘슬로우 푸드’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외식 트렌드와 맞물려 민영숙 대표가 17년 외식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HMR(Home Meal Replacement) 브랜드를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것이다.

‘민스키친스토리’(Min’s kitchen story)는 다양한 웰빙푸드와 전문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요소들을 음식문화에 접목했고,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100% Take Out 형태로 이루어지는 이 브랜드는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시간에 고객의 식탁까지 배달해주는 One-Stop Service를 도입,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새로운 생활 파트너가 생긴 셈이다.

9월 중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백화점과 홈쇼핑을 통한 런칭도 계획 중이다.

(문의) 798-4300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