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박동석기자]
-중국에 대한 수출의 상당부분이 전자, 가전 제품이 재수출되는 것을 감안하면 지역적으로도 수출이 잘 되고 있다.
- 스태그 플레이션 숫자로만 보면 우려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물가의 대부분은 유가로 인한 영향을 감안하면 그 자체의 어려움은 없지 않을 까 생각한다.
-물가 지난해 지난해 상반기 3.6%올랐는데 공공요금이 0.36%기여. 올해 3.5%. 공공요금 기여도 0.26%. 이 때문에 코스트푸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다.
-9월달들어 과일 수확시작되면 지난해 태풍 매미로 인한 가격상승은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림부장관이 얘기한 바에 따르면 조류독감으로 인한 닭공급 어느정도 회복되어 있는데 올해 폭염 지속되면서 삼계탕 수요 폭증하면서 가격 올랐다. 조만간 날씨가 시원해 지면서 해결될 것.
-태풍피해로 채소류 가격 폭등. 이달하순부터 정상화될 것이라는 게 농림부의 판단. 농림부에서 농협과의 계통 출하 구매, 수송 체계 확보해 그나마 상당히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안정될 것.
스태그플레이션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 금년 일자리 꾸준하게 생기고 있다.
..6일 이헌재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 정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