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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29분 현재 네패스신소재는 전날대비 1500원(2.75%)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그간 반도체용 열경화성 컴파운딩 소재 개발과 생산기술로 반도체 패키징 회사에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 소재를 공급해 왔다. 이번 2차전지용 소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을 통해 매출이 증대하고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네패스신소재(087730)가 LG화학(051910)에 2차전지용 소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9분 현재 네패스신소재는 전날대비 1500원(2.75%)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패스신소재는 LG화학의 자동차용 2차전지 방열재료를 이달부터 본격 생산해 공급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는 그간 반도체용 열경화성 컴파운딩 소재 개발과 생산기술로 반도체 패키징 회사에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 소재를 공급해 왔다. 이번 2차전지용 소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을 통해 매출이 증대하고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29분 현재 네패스신소재는 전날대비 1500원(2.75%)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그간 반도체용 열경화성 컴파운딩 소재 개발과 생산기술로 반도체 패키징 회사에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 소재를 공급해 왔다. 이번 2차전지용 소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을 통해 매출이 증대하고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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