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알프스서 온 '프리미엄급 탄산수' 출시

  • 등록 2016-03-02 오전 9:56:36

    수정 2016-03-02 오전 9:56:36

(사진=농심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농심(004370)은 알프스 미네랄워터를 담은 탄산수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알프스의 물에 탄산을 더한 제품이다. 농심은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일부 대형마트부터 우선 판매하고 점진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스파클링 미네랄워터’와‘스파클링 레몬’ 2종류다. 용량은 500㎖이며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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