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BNPP 뉴 투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 제1호`는 신한지주와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매 6개월 단위로 평가일의 2개 종목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같거나 큰 경우 연 10.5% 수준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하는 파생상품펀드"라고 덧붙였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첫 평가일로부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일정 수익으로 중도상환된다.
김현준 신한BNP파리바 투자신탁운용 마케팅팀장은 "변동성이 높아진 현재 시장 상황에 맞게 계약기간중 개별 주식의 하락과 상관없이 만기일에 100%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며 "안정성이 높고, 상환시 수익률도 연10.5%에 달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신한은행 고객센터 1544 -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