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코리아나화장품은 8일 상지의 분배추출물을 함유하는 미백화장료(Whitening Cosmetics Containing solvent-fractionated Extracts of Ramulus Mori Extract)로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코리아나는 뽕나무의 여린가지인 상지에서 얻은 분배추출물을 기초화장료에
첨가하여 미백효과를 갖는 미백화장료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해외(미주지역)수출 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