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는 지난해말 사회적 소수 대변채널, 역사·다큐채널 등 7개 분야 12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공익성 채널`로 선정한 바 있다.
공익성 채널은 ▲한국문화 분야에 KBS코리아 ▲수능교육 분야에 EDU TV ▲사회적소수 대변 분야에 ABS농어민방송, 복지TV ▲환경·자연보호 분야에 환경TV ▲어린이·청소년 분야에 어린이TV, JEI재능방송 ▲순수문화·예술 분야에 예술TV, 채널 아트 ▲역사·다큐 분야에 CTN, 히스토리 채널, 내쇼날지오그래픽채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