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매장에 재고가 부족할 경우 동일 상품을 온라인 스토어로 확인 후 주문하면 고객이 받아 볼 수 있다.
이는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소비자를 위한 일관된 아디다스 브랜드 경험 최적화’를 제공하겠다는 목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장바구니 전송 서비스는 아디다스 명동, 강남, 홍대, 가로수길 등 매장 10곳에서 선보이며 고객 편의에 따라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장바구니 전송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에서 쇼핑의 편의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아디다스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 걸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