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더샘, '에코 소울 CC&BB크림'

CC 촉촉함·BB 결점 효과 장점 모아
미네랄워터 100% 함유..멀티형 제품
  • 등록 2013-10-08 오전 11:19:42

    수정 2013-10-08 오전 11:19:4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CC크림과 BB크림의 장점만을 모은 ‘에코 소울 CC&BB 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코 소울 CC&BB 크림(45g×2EA·1만8900원)은 기존 CC크림의 스킨케어 기능과 톤 보정에 BB크림의 결점 커버 효과를 접목해 선보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특히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5/PA++)의 3중 기능성은 물론 스킨케어,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까지 더한 멀티형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더샘 관계자는 “미네랄 워터(알래스카 빙하수)를 정제수 대신 100% 함유해 피부에 윤기와 건강함을 부여한다”며 “또 매끈한 피부 표현의 ‘미네랄 필터’ 공법과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돕는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적용해 피부를 촉촉하고 빛나게 표현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더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 프로모션 및 애칭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증정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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