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명예훼손·성폭력상담센터` 홈페이지 개편

  • 등록 2002-09-30 오후 2:14:06

    수정 2002-09-30 오후 2:14:06

[edaily 조용만기자]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사이버인권침해방지 지원센터`를 10월1일부터 `사이버명예훼손·성폭력상담센터`(www.cyberhumanrights.or.kr)로 개칭하고 홈페이지를 개편, 관련피해에 대한 구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보통신윤리위는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명예훼손과 성폭력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자문과 상담, 피해예방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윤리위는 특히 지난 5월부터 외국의 핫라인에서 한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아동포르노에 대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점을 감안, 불법 콘텐츠에 대해서는 외국인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영문 홈페이지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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