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선미 PD]주식시장엔 유독 발 없는 말들이 많다. 발이 없다는 건 그만큼 실체가 잡히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런 말일수록 더 깐깐하게 다뤄야 하지만 유독 옳다구나 하고 올라타는 주인공은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다.
<최강개미탄생>은 이런 팔랑귀를 지닌 초보 개인투자자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벌기 위해 시작했지만 어느덧 잃지 않는 게 목표가 된 개인 투자자들. 이들을 위해 초보 개미인 웹툰 작가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대신 시행착오를 겪는다. 6개월 간 발품 팔아 얻은 주식 고수들의 알짜배기 노하우를 엑기스만 뽑아 전한다.
<최강개미탄생> 2회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집착하는‘정보’의 실체와 그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사례를 알아본다. 그리고 증권박물관을 찾아 주식의 기원을 알아보고 투자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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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고수의 비법, 속지 않으려면 개념을 탑재하라!
1회에서 HTS 고수를 만났다면 2회에서는 금융계의 엘리트, 증권회사 직원을 만나 실무로 다져진 고수의 노하우를 배운다. 주식의 종류부터 분산 투자 요령까지 주식의 모든 개념을 배운 후 OX퀴즈로 실력향상을 측정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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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웹툰보기 : 이데일리TV 홈페이지(http://tv.edaily.co.kr/e/strong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