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프라이’는 강남 특급 호텔 총 주방장 출신인 김진호 대표가 오랜 기간 준비해 지난 10월 야심차게 오픈한 국내 최초의 부티크 뷔페로, 소셜커머스에서 며칠 만에 4000장의 티켓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얻으며 강남역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한 지 이제 2개월 남짓 되었지만 뷔페라는 장점과 분위기, 퀄리티로 고객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는 추천 뷔페로 꼽히고 있다.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는 원칙 아래 디저트 하나를 만들더라도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바나나프라이’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저트류에 들어가는 무화과 등 신선한 과일, 일본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간장게장, 캥거루 꼬리찜, 다양한 즉석 사시미 회 등 좋은 재료가 아니면 맛을 낼 수 없는 메뉴를 자신있게 추천한다. ‘바나나프라이’의 예약문의는 전화(02-532-7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