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디랩, "상식이 돈이 되는 지식스쿨" 200만뷰 돌파...유튜브 콘텐츠 인기

  • 등록 2019-08-06 오전 9:58:07

    수정 2019-08-06 오전 9:58:07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이상미디랩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상식이 돈이 되는 지식스쿨-이상한 랭킹’이 론칭 2주 만에 구독자 1만 5000명,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으로 불리는 유튜브는 매월 3000만명이 찾는 사이트로 급부상해 세대와 상관없는 ‘대표 미디어’로 자리잡았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유튜브 채널의 폭발적인 인기 요인으로 AI기반을 통한 큐레이션을 꼽는다. 그도 그럴게 유튜브 영상의 특징은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분석해 관심 영상을 지속적으로 화면에 노출시킨다.

또한 ‘유튜브 저널리즘 시대’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유튜브의 정보와 뉴스는 기존 방송 뉴스와는 차별화된 가치로 꼽히는 재미(Fun)와 유쾌한 장난(Frolic)을 함께 담고 있다.

‘상식이 돈이 되는 지식스쿨’은 이 같은 유튜브 저널리즘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덕분에 ‘새로고침’ 때마다 구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상식이 돈이 되는 지식스쿨’ 채널에는 △트렌드가 돈이 되는 지식스쿨 이상한 랭킹 △결이 다른 지식 대결 △황금알을 낳는 재테크! 경제 장선생 △BEST 주식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등 다양한 컨텐츠가 담겼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 부자들의 재산을 ‘치킨 개수’로 활용한 콘텐츠도 제작, ‘신박한 랭킹 조사’라는 누리꾼들의 평도 잇따르고 있다.

이상우 이상미디랩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구독자 1명 당 후원금 100원을 적립하여 연말에는 총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여 1억 이상을 기부하는 게 목표”라면서 “지식스쿨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 같아 보람되고, 퀄리티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구독자 층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그 이익을 사회와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나눔 경영 철학을 가진 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 1,500만원을 기부하고, 연말 바자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이상미디랩 출판은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에 이어 신간 소설 <소녀>가 지난 7월 26일 YES24 기준 한국소설 49위 베스트셀러를 달성하는 등 도서가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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