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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3월 한 달 동안 예약 및 숙박 고객에 한 해 적용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러브 스프링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올데이 혜택(2인) △드보이스 세미 세코 스파클링 와인 1병(750ml)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혜택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주중(일~목) 14만52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16만600원(세금 포함)부터다.
켄트호텔의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는 △마린 부티크 콘셉트의 객실 1박 △멤버스 라운지 혜택 2인(애프터눈 티타임, 파티 아워)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숙면을 위한 필로우 오더 서비스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일~목) 9만52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11만9400원(세금 포함)부터다.
‘애프터눈 티타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씨리얼, 나쵸, 미니 머핀, 치즈 케이크, 브라우니 등의 디저트류와 로네펠트티 6종, 커피 등으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파티 아워’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와인 3종과 그린 샐러드, 컵과일, 페퍼로니 피자, 허니 버터 포테이토칩, 통살 치킨, 바비큐 폭립 등의 핫디쉬를 무제한 맛볼 수 있다. 4월 30일까지 애프터눈 티타임 이용 시 와플 메뉴, 파타아워에는 감바스 메뉴가 추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