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금감원 “홍콩 ELS 배상비율 대다수 20~60%”

홍콩 ELS 검사 및 분쟁조정기준안 브리핑
  • 등록 2024-03-11 오전 10:50:47

    수정 2024-03-11 오전 10:50:47

[이데일리 최훈길 김보겸 기자] 금융감독원은 11일 ‘홍콩H지수 기초 ELS 관련 잠정 검사결과 및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했다. 이세훈 수석부원장과 김범준 소비자보호 부문 담당 부원장보가 이날 오전 브리핑 이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수석부원장은 배상 비율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다수 케이스가 20~60%”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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