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개미 전성시대' 이기는 채권투자 방송 '채권V' 오늘 출격!

이데일리TV·유튜브 통해 선보여
채권 실전 투자전략, 뉴스·시황 분석 등 다양
김형호 대표 ‘PF ASB 구조도와 신용위험’ 분석
  • 등록 2023-01-03 오전 11:20:06

    수정 2023-01-03 오전 11:20:06

이데일리TV 채권 방송 '채권V' 이미지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이데일리TV가 새해를 맞아 제작한 전문 채권방송인 ‘채권V’가 3일부터 출격한다.

‘채권V’는 매주 화·목요일은 유튜브로, 월·수요일은 이데일리TV를 통해 방송된다.

김형호 한국채권운용 대표, 이효석 업라이즈 이사, 신재훈 미래에셋 본부장, 이혁준 나이스신평 금융평가본부장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출연해 시청자에게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투자정보를 전달한다.

이 방송은 채권투자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채권 투자전략을 비롯해 주목할 ‘주목 채권뉴스!, 채권 용어를 설명해주는 ’채린이 공부방‘, ’채권궁금증Q‘ 등으로 구성했다.

3일 첫 방송은 김형호 한국채권운용 대표와 함께 최근 채권시장의 뜨거운 이슈인 ’PF(프로젝트파이낸싱) ABS(유동화증권) 구조도와 신용위험분석‘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