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도관과 함께 구치소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 등록 2024-05-14 오전 10:52:12

    수정 2024-05-14 오전 10:52:1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지난 8일 최씨에 관한 가석방 심사를 진행한 뒤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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