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 325실 분양[TV]

  • 등록 2011-07-12 오후 5:07:56

    수정 2011-07-12 오후 5:07:56

                       

[이데일리TV 김정훈 PD] 두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 325실을 분양 중이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지하 5∼지상 15층 1개동 325실이며 전용면적 51∼63㎡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교통여건이 좋은 것이다. 상암 일대는 홍익대와 명지대를 근처에 두고 있고 신촌방향으로 이동이 편하다. 신촌, 이대 지역의 대학가까지 배후수요로 볼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개발 호재로는 상암DMC가 있다. 상암 DMC는 569,925㎡의 면적에 언론, 게임, 영화 등 각종 디지털 문화콘텐츠 집적단지로 2015년 완공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향후 880여 개 기업이 연간 35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서울시는 추산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통해 지하철 6호선과 인천공항 철도를 환승할 수 있다. 

또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제2자유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 성산로, 연희로 등이 가까이에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 원 선이다. (분양 문의: 02-571-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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