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08:00 우박피해대책 마련 간담회(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서울)
08:3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정치
10:00 국정기획위 사회분과, 공립유치원 현장 방문
10:00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과학기술혁신 추진전략 간담회
10:0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1차 제도개선위원회(국회)
14:00 국회 운영위원회 1차 1소위원회
◆ 현재 포털 주요이슈
역세권·직주근접…서울 뉴타운 연내 8500가구 ‘분양 큰 장’
올해 상계·북아현·신길·수색증산 등 서울 주요 뉴타운 지역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냄. 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직주근접, 더블역세권, 교육 인프라 등 다양한 주거 환경 장점을 지니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는 관심을 가져볼만 함.
◇ 현대차 신사옥 향후 전망은?
‘최고 569m 높이’ 현대차 신사옥 환경영향평가 ‘재심의’ 결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지으려는 초고층(569m) 사옥(GBC)에 대한 첫 환경영향평가에서 서울시가 ‘재심의’ 결정을 내림.
◇ 트럼프-러시아 내통 파문
러시아 전역서 ‘反정부 시위’…“푸틴 없는 러시아” 외친 젊은이들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 박근혜·최순실 공판
檢, ‘안종범 수첩’ 7권 또 입수…박 전 대통령 뇌물 정황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 사항 등이 담긴 안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 7권을 최근 새로 확보했다고 밝힘.
◇ 연세대 폭발
“택배상자 열자 ‘펑’” 연세대서 폭발사고, 軍·警 테러여부 확인중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공학관 건물에서 폭발 사고로 교수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함.
◇ 빅뱅 탑 대마초
“빅뱅 탑, 액상 대마는 절대 안했다고 부인하는 이유가..”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일반 대마초 흡연은 인정했으나 액상 대마 혐의를 부인하는 이유가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