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금융
-10:00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발족 기자간담회(프레스센터 19층)
-14:30 한국재정학회 정책토론회(프레스센터)
◇ 산업·증권
-10:30 기아차, 고성능 세단 ‘스팅어’ 출시 발표회(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11:30 코트파, 한국국제관광전 기자간담회(광화문 진진바라)
-14:10 중소기업청,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발(연세대)
◇ 정치·사회·문화
-10:00 박근혜 전 대통령 첫 공판(서울중앙지법 417호)
-10:30 국방부 정례브리핑
-10:30 중국, 알파고-커제 대국(저장성 우전)
-11:10 ‘매관매직 혐의’ 고영태 첫 공판준비(서울중앙지법 502호)
-14:30 외교부 정례브리핑
-16:00 문체부, GKL사회공헌재단 창립 3주년 기념행사(서울 오크우드호텔 5층)
◆ 현재 포털 주요이슈
◇ 文대통령, 4대강 감사 지시
주호영 “4대강 감사,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관련 정치보복”
- 주호영 바른정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가 가혹하게 해서 그런 결과에 이르렀다는 심경을 책이나 이런데 써놓은 게 있다. 그런 것에 대한 보복 차원이지 않는가 우려하는 시각도 없지 않다”며 이같이 밝혀
◇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노무현 8주기’ 文 울게 한 ‘광해’의 마지막 장면처럼…“나를 다시 그의 길로”
- 8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눈물을 보이지 않던 문재인 대통령은 3년 후 영화 ‘광해’를 본 뒤 “수습 못할 정도로” 눈물을 흘려… 자서전 ‘운명’에서 문 대통령은 “그(노 전 대통령)의 치열함이 나를 늘 각성시켰다. 그의 서거조차 그랬다. 나를 다시 그의 길로 끌어냈다”고 적어
◇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 ‘뇌물 등 18개 혐의 기소’ 박근혜 전 대통령, 사복차림에 수감번호 붙여… 오전 10시 첫 재판, 최순실·신동빈도 출석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 박근혜 재판
박근혜, ‘노무현 8주기’에 법정 심판대에…노회찬 “무겁고 두려운 우연의 일치”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가 뭍으로 오른 날 구속 수감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에 법정의 심판대에 서게 되었다”며, “우연의 일치가 만들어낸 역사의 함의가 무겁고 두렵다”는 글을 남겨
◇ 아리아나 그란데
英맨체스터 경기장 폭발로 다수 사망…아리아나 그란데는 ‘무사’
- 영국 북부 맨체스터의 경기장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혀
◇ 노무현 8주기
김경수 “노무현 살아있었다면 문재인 어깨 토닥토닥 했을 것”
-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말해